여러분은 ‘요즘 대세 컬러’ 알고 계세요?
최근 식음료 업계에선 경쾌하고 밝은 이미지를 전달하는 노란색을 많이 활용하여 밝고 당찬 이미지를 좋아하는 MZ 세대를 공략하는 브랜드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전략 가운데 하나로 컬러 마케팅 활용 어떠신가요?
거리에, 상점에, 발 닿는 곳곳마다 워낙 많은 색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까닭에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한 분들도 많겠지만, 실제로 인간은 사물을 인지할 때 시각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소비자 제품 선택에도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바로 시각적인 부분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컬러 마케팅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볼까요?
컬러 마케팅(Color Marketing)은
제품이나 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들에 색채를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강력한 시각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브랜드 인식과 매출 상승을 목적으로 하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색이 가진 고유한 특성들을 바탕으로 고객의 감정과 연결 지어 구매 욕구를 자극하죠. 이를 통해 기업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데요
색채는 인간의 생리적, 심리적 반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특정 색상은 사람들에게 특정한 감정 혹은 기억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빨간색은 식욕을 자극하고 열정적인 느낌을 주며, 파란색은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는데,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의류, 화장품, 가전제품 등 많은 산업 분야에서 컬러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특히 식품업계에서는 각 음식의 맛과 어울리는 색감을 선택하기도 하죠.
컬러 마케팅을 잘 활용하면
색상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주목도가 달라지고,
친근감, 호감도, 선호도를 높일 수 있으며,
판매율 향상에도 기여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그럼, 컬러 선정을 위해서는 어떠한 요소들을 고려하면 좋을까요?
연령대, 성별, 문화나 취향 등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에 맞는 적절한 컬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죠.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에 따뜻하고 화사한 파스텔 톤, 시원하고 청량한 블루 그린 톤, 웜톤인 브라운 베이지, 깊고 진한 모노톤 또는 따뜻한 난색 계열이 잘 어울립니다.
경기가 호황일 때는 밝고 화려한 색상이, 불황일 때는 차분하고 어두운 색상이 더 많이 팔린다고 해요.
레트로 열풍이 불었던 2020년에는 뉴트로 감성을 담은 복고가 유행했고, MZ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며 옐로 같은 과감한 원색부터 경쾌한 네온사인까지 다채로운 컬러 등장했어요.
각각의 컬러는 고유한 의미와 상징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좋은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컬러가 지닌 의미와 속성을 제대로 파악해서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뛰어난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컬러 마케팅 성공 사례도 살펴볼까요?
혹시 컬러 마케팅을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하고 계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인테리어 소품이나 포장 용품 등 작은 곳에서부터 조금만 더 세심하게, 감각적으로 색채를 입혀 보는 건 어떨지 고민해 보세요.
컬러만 잘 선정해도 고객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컬러의 효과와 트렌드 파악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컬러로 마음을 훔치다, 컬러 마케팅|작성자 스마트 이코노미
[출처] 유통업계, ‘옐로 마케팅’으로 MZ 세대 공략 나서|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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